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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 가는 길] 세종대
학생부종합 전형(창의인재) 합격 비결 창의인재 전형은 세종대를 대표하는 학생부종합 전형이다. 1단계는 서류 100%로 선발하고,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%에 면접 30%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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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, 성균관대에 R&D센터
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(BASF) 연구개발(R&D)센터가 4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둥지를 틀었다. 개소식에 참석한 로타 라우피클러 바스프 부사장은 “반도체학과·휴대폰학과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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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연간 36억원 지원 받아
전자공학부의 첨단 반도체 공정 연구를 위한 실습실. 방진복을 입은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반도체 트랜지스터 및 물성의 특성을 연구하는 모습. [사진 한양대 ERICA] 한양대학교 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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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 취업 선도 대학…부경대학교, 울산대학교
요즘 대학들은 다양한 취업 지원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여느 대학과는 다름 맞춤식 교육 등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. 부경대와 울산대처럼 전문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과 다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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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퍼스 - MY STUDY·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인터뷰 ⑪ 영남대 이효수 총장
영남대 이효수 총장은 “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세계수준의 명문대가 될 것”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1947년 문을 연 영남대학교는 2009년 이효수 총장이 취임한 이래 ‘YU 글로컬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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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과 소개] 전자공학부(전자공학 전공) 外
전자공학부(전자공학 전공) 디지털 분야를 개발하는 기술 리더를 양성한다. 통신시스템·임베디드 SoC·멀티미디어시스템 분야로 세분화해 연구한다. VLSI 반도체 설계와 멀티미디어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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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, 전공 간 진입장벽 무너뜨린다
아주대가 전공 간 진입장벽을 없애고 있다. 학생들이 소속 학과(부)에 관계없이 원하는 학문을 자유롭게 전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. 창의력과 학문 간 융합을 강조하는 사회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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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성공 고교생들 “우린 한기대 e러닝 동문”
부산디지털고 3학년 학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 이 러닝센터에서 전공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. 이들은 대부분 취업의 꿈을 이뤘다. [한국기술교육대 제공] 부산디지털고 3학년 전자과에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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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기대 졸업생, 기업들이 먼저 반긴다”
취업률 90%, 대기업 취업률 40% 상회, 개교 20주년 만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이룬 쾌거다.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다가오는 20년 뒤에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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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기대 졸업생, 기업들이 먼저 반긴다”
관련사진“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 학교 학생들 인품이 참 바르고 곧은 걸 몸소 느껴요. 마음 씀씀이가 흔히들 말하는 ‘요새 아이들’하고 달라요.”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(이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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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금상·동상 딴 대학생들
고교 동아리 활동의 최종 목표는 대개 ‘대입 활용’이다. 자기소개서나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내역을 기록해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는 데 쓰인다. 이런 경우 대부분 대학 입학 후엔 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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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] “벤처사관학교 호서대를 주목하라”
현재 1만40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호서대는 수도권전철(배방역(호서대))과 고속철도(KTX 천안아산역)개통으로 수도권 통학이 한층 편리해 졌다. 사진은 아산캠퍼스 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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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 흘린 땀 보입니다 ‘희망민국’
22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. 앞줄 왼쪽에서 셋째부터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,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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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실기 50·이론 50 교육 … 기업서 당장 쓸 수 있는 인재 키워”
KTX 천안·아산역에서 자동차로 20㎞쯤 달리자 캠퍼스가 나타났다. 병천순대와 아우네 장터로 유명한 마을 부근에 있는 대학은 건물 높이가 대부분 3층이어서 연구소 같은 분위기를 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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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을 잡아라! 명문대가 보인다!
수능성적에 의해 대학원서접수가 모두 끝나고 많은 수험생들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지만 한쪽에서는 2010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이 발표되고 올해 수험생이 되는 예비 고3학생들과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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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을 잡아라! 명문대가 보인다!
수능성적에 의해 대학원서접수가 모두 끝나고 많은 수험생들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지만 한쪽에서는 2010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이 발표되고 올해 수험생이 되는 예비 고3학생들과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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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친구 삼총사의 ‘22년 장학금’
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함께 한 헥트 교수(왼쪽부터 세번째), 장성도 박사(다섯번째), 손기락 사장(여섯번째). [영남대 제공]40년 지기(知己)로 지내며 22년간 영남대 신소재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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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기의 이공계] 2. 교육 현장의 딜레마
▶ 서울의 한 공고 학생들이 선반 실습을 하고 있다. 공고들도 대학 진학 때문에 실습은 뒷전으로 밀리는 추세다. [신동연 기자] 이공계 대학.대학원은 요즘 '콩나물 교실'이다.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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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재대 임대영교수
배재대 공대 임대영(林大永·45·신소재공학부 교수)학장은 동료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'우리지날'로 통한다. "우리도 지랄해서 날아보자"란 다소 속된 말을 줄인 것이다. 그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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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들 취업보장 재교육 경쟁
"우리 대학 졸업생은 평생 책임집니다." 졸업생을 취업시키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후의 신기술이나 정보등에 대한 재교육까지 보장하는 대학이 늘고 있어 점점 경쟁이 치열해 지는 취업전